문화
구혜선, 홍콩서 재력가 딸과 특별전
입력 2013-03-13 14:20 
배우 구혜선이 화가 자격으로 홍콩 현대미술 무대를 밟습니다.
구혜선은 오는 5월 24일부터 나흘간 홍콩 엑셀시어 호텔에서 열리는 '홍콩 컨템포러리 13'에서 '두 도시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특별전에 참여합니다.
서울과 홍콩 두 도시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선보일 이번 전시에서 구혜선은 홍콩 거부의 딸 지지 차오와 각각 서울과 홍콩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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