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수상자로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로저 D. 콘버그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콘버그 교수가 진핵생물에서 유전정보가 복사되는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처음으로 밝혀냈다고 수상업적을 소개했습니다.
콘버그 교수는 부친인 아서 콘버그 박사가 1959년 유전정보 전달에 관한 연구 업적으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어, 부자 노벨상 수상자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콘버그 교수가 진핵생물에서 유전정보가 복사되는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처음으로 밝혀냈다고 수상업적을 소개했습니다.
콘버그 교수는 부친인 아서 콘버그 박사가 1959년 유전정보 전달에 관한 연구 업적으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어, 부자 노벨상 수상자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