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원, 영화 ‘온리 유’ 출연 확정
입력 2013-03-08 10:55 

배우 주원이 영화 ‘온리 유(감독 이현종·제작 블루스톰)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주원 측 관계자는 8일 주원이 ‘온리 유 출연을 확정했다”며 이르면 4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고 전했다.
MBC TV ‘7급 공무원이 끝나는 대로 영화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온리 유는 빈집털이범과 경찰의 사랑을 그릴 영화다. 주원은 경찰 역할이다. 여주인공은 현재 캐스팅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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