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과 DSLT(디지털일안투과식) 카메라 '알파 DSLT-A58'을 공개했습니다.
알파 NEX-3N은 지난해 미러리스 카메라 판매량 1위를 기록한 NEX-F3의 후속 모델로, 기존 모델보다 크기가 30% 줄어들고 무게도 210g으로 가벼워지는 등 휴대성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줌렌즈도 표준 제품보다 47% 소형화해 렌즈를 결합한 상태에서도 여성의 핸드백 등에 쉽게 들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알파 DSLT-A58은 유효 화소가 2천10만 화소이고 풀프레임 카메라와 같은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 깨끗하고 선명한 저노이즈 사진과 풀HD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알파 NEX-3N은 지난해 미러리스 카메라 판매량 1위를 기록한 NEX-F3의 후속 모델로, 기존 모델보다 크기가 30% 줄어들고 무게도 210g으로 가벼워지는 등 휴대성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줌렌즈도 표준 제품보다 47% 소형화해 렌즈를 결합한 상태에서도 여성의 핸드백 등에 쉽게 들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알파 DSLT-A58은 유효 화소가 2천10만 화소이고 풀프레임 카메라와 같은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 깨끗하고 선명한 저노이즈 사진과 풀HD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