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서 복용하는 발기부전치료제 '누리그라 츄정'을 출시했습니다.
대웅제약의 기존 먹는 발기부전치료제 '누리그라 정'과 마찬가지로 50㎎과 100㎎ 두 가지 용량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2천400원과 4천800원입니다.
대웅제약 황수헌 프로덕트매니저는 발기부전치료제의 특성상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복용 형태가 중요하다며 씹어먹는 츄정 출시로 환자와 의료진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대웅제약의 기존 먹는 발기부전치료제 '누리그라 정'과 마찬가지로 50㎎과 100㎎ 두 가지 용량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2천400원과 4천800원입니다.
대웅제약 황수헌 프로덕트매니저는 발기부전치료제의 특성상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복용 형태가 중요하다며 씹어먹는 츄정 출시로 환자와 의료진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