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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8] 브라질 월드컵 최강희호 '지구특공대' 구자철, 지동원
입력 2013-03-04 19:29  | 수정 2013-03-04 19:31
'브라질 월드컵 최강희호! 지구 특공대가 중원을 책임진다!'

독일 프로 축구 리그 분데스리가를 뒤흔들고 있는 구자철, 지동원이 이른바 '지구 특공대'를 결성하며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미드필더의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소속팀인 '아우크스부르크의 희망'이라 불릴 정도로 사랑받는 두 선수를 만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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