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바이유 현물가 상승
입력 2006-10-03 09:57  | 수정 2006-10-03 09:57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의 감산 계획이 뒤늦게 반영되며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가 배럴당 59.01달러로 지난 주말에 비해 1.21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브렌트유 현물가는 배럴당 58.44달러로 지난 주말보다 0.74달러 떨어졌고,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도 배럴당 2.13달러 하락한 60.8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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