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늘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 경계령'을 발령했습니다.
이 기간 방재청은 인명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판매, 공연, 레저, 여객, 다중이용시설 등 6대 시설에 대해 활용 가능한 인적·물적 자원을 집중해 안전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방재청은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관서 등과 긴밀한 협력시스템을 가동해 대응체계 구축으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간 방재청은 인명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판매, 공연, 레저, 여객, 다중이용시설 등 6대 시설에 대해 활용 가능한 인적·물적 자원을 집중해 안전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방재청은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관서 등과 긴밀한 협력시스템을 가동해 대응체계 구축으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