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가 해외 38개국에서 개봉합니다.
'스토커'는 오늘(28일) 한국과 홍콩, 태국에서 동시 개봉한 데 이어 내일(1일) 미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38개국에서 개봉합니다.
'스토커'는 박찬욱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인 신작입니다.
'스토커'는 오늘(28일) 한국과 홍콩, 태국에서 동시 개봉한 데 이어 내일(1일) 미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38개국에서 개봉합니다.
'스토커'는 박찬욱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인 신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