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선화 “처세 필요한 연예계, 정신병원 가야하나”
입력 2013-02-27 08:10 

시크릿 한선화가 연예인의 고충을 진지하게 털어놨다.
한선화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서 최강창민과 ‘아이돌의 삶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정신병원 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선화는 이날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살면서 ‘처세라는 게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싫어도 웃어야 하고 웃으면서도 인사를 해야 했다”고털어놨다.
그는 이어 어른이 돼야 하는데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다”면서 마냥 학생이고 싶고 동네 친구들이랑 놀고 싶었다. 어른과 학생 그 사이가 때가 너무 힘들었다. 정신병원에 가봐야하나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행히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른스럽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2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달빛프린스는 3.1%(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26일 방송분 3.5% 보다 0.4%P 하락하며 동 시간 대 꼴찌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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