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와 포미닛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한·중 합작 그룹을 선보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중국 기획사인 '싱티엔'과 합작해 만든 프로젝트 그룹 '엠포엠'이 다음 달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데뷔한다"고 밝혔습니다.
엠포엠은 중국과 홍콩, 대만 등지에서 진행된 오디션에서 선발된 4명의 남성 멤버로 구성됐으며,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460일간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중국 기획사인 '싱티엔'과 합작해 만든 프로젝트 그룹 '엠포엠'이 다음 달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데뷔한다"고 밝혔습니다.
엠포엠은 중국과 홍콩, 대만 등지에서 진행된 오디션에서 선발된 4명의 남성 멤버로 구성됐으며,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460일간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