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방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무한도전 팀은 현재 촬영차 하와이 출국을 계획 중이다.
이에 대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하와이 특집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답한 상태이며 쌓아놓은 여러 아이템 중 고려중인 사항이다. 여러 가지 조율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확언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무한도전은 ‘알래스카 특집과 ‘뉴욕 특집 해외 로케 특집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무한도전 멤버들의 하와이 행이 또 어떤 화제를 만들어 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