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각계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미 국무부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박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한국과 긴밀하고 건설적인 협력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 출신의 랭글 연방 하원의원은 "전세계 국민들과 함께 박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것에 대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박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한국과 긴밀하고 건설적인 협력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 출신의 랭글 연방 하원의원은 "전세계 국민들과 함께 박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것에 대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