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의 다양성영화 브랜드인 무비꼴라쥬가 제2회 독립영화 캠페인을 엽니다.
오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열리는 이 캠페인은 전국 9개 CGV무비꼴라쥬 상영관에서 30여 편의 한국독립영화를 상영합니다.
개봉작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과 이재용 감독의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등입니다.
또, 지난달 미국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지슬'도 관객과 만납니다.
오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열리는 이 캠페인은 전국 9개 CGV무비꼴라쥬 상영관에서 30여 편의 한국독립영화를 상영합니다.
개봉작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과 이재용 감독의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등입니다.
또, 지난달 미국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지슬'도 관객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