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발 가게에서 불…700만 원 피해
입력 2013-02-24 17:55 
오늘(24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서교동의 한 신발가게에서 불이 나 4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가게 일부와 신발 등이 타면서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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