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유천 중국행 모습 포착 “전세기 탄 시크남”
입력 2013-02-24 11:22 

박유천의 전세기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23일 오후 JYJ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전세기를 탄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유천은 블랙 컬러의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박유천은 중국 후난방송국의 정월대보름 특별방송 ‘원소절 생방송에 출연 제의를 받고 중국으로 향하는 전세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소절 방송은 중국에서 15년 동안 시청률 1위를 지켜 온 예능 방송 ‘쾌락대본영 제작진이 만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박유천은 한국 최초로 초대를 받았다.
박유천은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뒤 전세기를 타고 출국, 현지에서 매체와 기자회견을 갖고 ‘원소절 생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