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11시쯤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택시기사 55살 전 모 씨가 흉기로 자해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전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 씨는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하는 것에 항의해 자해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전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 씨는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하는 것에 항의해 자해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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