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은 중식당 도림이 싱가포르 국적 공카이밍 셰프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카이밍 셰프는 광둥요리의 대가로 싱가포르의 메리터스 만다린 호텔과 포시즌 호텔에서 중식 주방장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에서 일할 당시에는 일본의 만다린 오리엔탈 동경 호텔이 그를 초청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치기도 했다고 롯데호텔 측은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공카이밍 셰프는 광둥요리의 대가로 싱가포르의 메리터스 만다린 호텔과 포시즌 호텔에서 중식 주방장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에서 일할 당시에는 일본의 만다린 오리엔탈 동경 호텔이 그를 초청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치기도 했다고 롯데호텔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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