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5시 반쯤 서울 안암동의 한 주택가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오토바이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불로 오토바이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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