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 수상자인 정란이 솔로 앨범 '노마디즘'(포니캐년 코리아)을 발매했습니다.
새 앨범 '노마디즘'은 팝과 재즈,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노마디즘'은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부정하며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개념을 뜻합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새 앨범 '노마디즘'은 팝과 재즈,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노마디즘'은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부정하며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개념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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