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초희 민낯 여신 등극, ‘이게 바로 민낯’
입력 2013-02-20 17:07 

방송인 오초희의 침대 셀카가 화제다.
오초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굿나잇”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초희가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이 더 예쁘다” 피부가 최고네요. 완전 여신급 미모” 청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희는 케이블채널 tvN 5부작 드라마 ‘플레이 가이드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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