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경찰서는 편의점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8살 길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길 씨는 오늘(20일) 오전 4시 40분쯤 일산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담배 등 28만 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길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10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길 씨는 오늘(20일) 오전 4시 40분쯤 일산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담배 등 28만 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길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10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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