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캔자스시티 중심가 화재
입력 2013-02-20 14:18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중심가의 고급 쇼핑구역에서 승용차가 가스관을 들이받아 폭발과 함께 큰불이 났습니다.
사고 직후 검은 연기와 가스 냄새가 시내를 뒤덮었으며 지금까지 정확한 사상자의 수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차량이 가스관을 들이받아 폭발이 난 쇼핑구역은 각종 상점과 레스토랑, 아파트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