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국립부산국악원과 영화의 전당을 활용한 '문화관광' 이벤트를 펼칩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상설공연을 펼칠 계획으로, 공연내용은 아리랑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 무형문화유산을 살려 우리 전통문화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영화의 전당도 특별한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국립부산국악원은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상설공연을 펼칠 계획으로, 공연내용은 아리랑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 무형문화유산을 살려 우리 전통문화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영화의 전당도 특별한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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