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도림사거리 택시 전복…1명 부상
입력 2013-02-16 10:59 
오늘(16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도림동 도림사거리에서 42살 김 모 씨가 몰던 택시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8살 김 모 씨가 얼굴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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