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제16대 회장 정한 취임

프랜차이즈업체 치어스의 정한 대표가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의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정 신임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스파이크 없이 어렵게 훈련하는 열악한 현실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성공한 경영마인드를 육상연맹에 접목시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