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르노 출연' 女아이돌, 대기실에서…경악!
입력 2013-02-15 20:11  | 수정 2013-02-15 20:47

일본의 인기 걸그룹 AKB48의 기이한 대기실 풍경이 폭로됐습니다.

15일 일본의 한 매체는 AKB48의 일부 멤버가 평소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대기실에서 나체로 활보하는 등 180도 다른 모습이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멤버 오오시마 유코는 대기실에서 자주 전라의 상태로 있으며, 아키모토 사야카의 경우 평소 대기실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민망한 의상을 입고 자주 운동을 한다는 전언입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대본을 건네려 대기실에 들어갔다 ‘지금은 안 된다. 오오시마 유코가 옷을 안 입고 있다고했다”는 난감한 상황도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한편 AKB48 오오시마 유코는 과거 아동 포르노 출연설로 팬들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사진= 영화 '감염자'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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