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나라가 중국 드라마 '빨간 가마'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현지에서 촬영 중입니다.
홍보사 3HW는 장나라가 1910년 청나라를 배경으로 한 '빨간 가마'의 여주인공 리티 역을 맡았다고 전했습니다.
리티는 격동의 시기에 육손이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역경을 딛고 가업인 결혼행사 대행업을 성공시키는 당찬 여인입니다.
홍보사 3HW는 장나라가 1910년 청나라를 배경으로 한 '빨간 가마'의 여주인공 리티 역을 맡았다고 전했습니다.
리티는 격동의 시기에 육손이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역경을 딛고 가업인 결혼행사 대행업을 성공시키는 당찬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