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에 소극적"
입력 2006-09-29 14:42  | 수정 2006-09-29 14:41
참여 정부의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정 의장은 민화협.한겨레통일문화재단 주최 학술회의에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말하고 노 대통령이 평화체제를 만든다는 너무 높은 목표를 설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