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베 총리 "북 테러지원국 재지정해야"
입력 2013-02-13 21:15 
일본이 미국에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과 금융 제재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오늘(13일) 오후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민주당 소속인 마에하라 세이지 전 외무상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앞으로 2월 의장국인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대북 제재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일본, 미국은 유엔헌장 7장에 근거한 비군사적 제재를 추진할 예정인 만큼 테러지원국 재지정과 금융 제재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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