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한국 관련 펀드로 16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2주째 자금유입세가 이어졌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 펀드로 모두 16억 3천6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돼 지난 5월 '버냉키 쇼크' 이후 가장 규모가 컸습니다.
반면 신흥시장 펀드에서는 원자재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자금 유출이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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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 펀드로 모두 16억 3천6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돼 지난 5월 '버냉키 쇼크' 이후 가장 규모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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