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서민주거환경 대대적 정비…106억 투입
입력 2013-02-13 17:34 
부산시가 서민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2013년 서민주거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주거환경 정비 사업비 70억 원과 폐가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사업비 16억 원, 반값 임대주택 햇살 둥지 사업비 20억 원 등 모두 1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주거환경 정비사업은 오래되고 열악한 저소득층 주민 밀집지역과 재개발 뉴타운 해제지역 등이 대상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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