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강희, 일상 사진에서도 매력 발산
입력 2013-02-13 15:16 

최강희의 트위터 사진이 화제다.
최강희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저번 주 방송인데 되게 옛날 일 같네. 저건 서원이가 되기 전의 나. 머리한날 찍었구나. 저 차림은 급해서 방송 타게 된 내 옷”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헐렁한 흰색 셔츠의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꾸미지 않은 일상의 패션에서도 빛나는 동안 미모로 환한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충 입어도 패셔니스타” 일상 사진도 화보네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김서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사진:최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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