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준법경영지수를 전 계열사로 확대 시행해 사장단과 임원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균 삼성 준법경영실장은 삼성사장단회의 직후 이같이 밝히고 지난 2년 동안 준법경영 기반을 구축해 왔고 평가와 제재활동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사와 임원에 대해 준법경영 운영 수준을 평가하고 실행 등을 지수화해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삼성은 전자, SDI, SDS, 제일기획, 정밀화학, 제일모직 등 6개사에서 임원평가를 이미 도입했거나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상균 삼성 준법경영실장은 삼성사장단회의 직후 이같이 밝히고 지난 2년 동안 준법경영 기반을 구축해 왔고 평가와 제재활동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사와 임원에 대해 준법경영 운영 수준을 평가하고 실행 등을 지수화해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삼성은 전자, SDI, SDS, 제일기획, 정밀화학, 제일모직 등 6개사에서 임원평가를 이미 도입했거나 준비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