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이 IT 분야에서 앞으로 10년을 이끌고 나갈 동력으로 통신의 광대역화, 방송의 디지털화, RFID를 중심으로 한 유비쿼터스라고 밝혔습니다.
노 장관은 대한상의 초청 간담회에서 "과거 10년은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IT산업을 이끌었지만 앞으로 10년은 방송.통신, 유비쿼터스가 이끌고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우리는 IT 인프라를 갖춘 가운데 모든 활동이 디지털화되고 네트워크화되고 있으며 정보통신 1등 국가가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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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장관은 대한상의 초청 간담회에서 "과거 10년은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IT산업을 이끌었지만 앞으로 10년은 방송.통신, 유비쿼터스가 이끌고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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