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창천동의 상가 건물 사이 공터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외벽이 그을려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상인들이 공터에 두고 사용하던 세탁기가 전기 합선으로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외벽이 그을려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상인들이 공터에 두고 사용하던 세탁기가 전기 합선으로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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