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공무원 33%, 설연휴 '4일 쉰다'
입력 2013-02-10 11:37 
서울시의 공무원 휴가 확대 방침에 따라 이번 설 연휴 전후로 휴가를 쓴 직원이 작년 설보다 1천 7백여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설 연휴 휴가를 낸 직원은 3천 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 7백여 명 늘었으며, 이는 서울시와 산하기관 전체 직원의 3분의 1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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