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별다른 공개 일정 없이 연휴 기간 자택에 머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일호 당선인 비서실장은 MBN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박 당선인은 연휴 기간,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내각이나 청와대 비서진 등 인선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유 비서실장은 또 "인선 작업 과정에서 어제(8일) 지명된 정홍원 총리 후보자와 논의도 있을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일호 당선인 비서실장은 MBN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박 당선인은 연휴 기간,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내각이나 청와대 비서진 등 인선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유 비서실장은 또 "인선 작업 과정에서 어제(8일) 지명된 정홍원 총리 후보자와 논의도 있을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