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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못지않은 인기…지금은 전문가 패널 시대
입력 2013-02-09 09:22 

최근 방송에서는 전문가 패널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얼짱 의사'부터 전문 MC에 버금가는 입담을 자랑하는 음식연구가까지 전문가 패널들은 단 몇 번의 프로그램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으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들의 활약은 토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에서 극대화된다. 전문성과 스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팔방미인 전문가 패널, 누가 있을까?
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 원장은 얼짱 의사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닐 만큼 여배우에 버금가는 미모로 유명하다.
‘1대 100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세바퀴 등 나오는 프로그램 마다 뛰어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류 원장은 커다란 눈망울과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새하얀 가운만으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미래아이산부인과의원 원장이다. 이미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남성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사는 인물이기도 하다.

류 원장은 다수의 프로그램에 전문가 패널로 출연해 어려운 의학 정보를 설명하며, 시청자들에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렛미인 ‘동치미 ‘황금알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도 명석한 두뇌에 수려한 외모까지 더해져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아주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진병원 원장이다. 특히 ‘렛미인 시즌1, 2에서 렛미인 닥터스로 출연해 의뢰자들의 심리상태를 헤아리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했다. ‘동치미에서는 전문가 패널로 출연해 매주 달라지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법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전문 방송인에 버금가는 입담을 자랑하는 패널들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올리브채널 ‘빅마마의 오픈 키친을 단독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특유의 입담으로 전문 분야인 요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현재는 ‘동치미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해 고민 의뢰인들을 대신해 속시원한 발언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혜정은 매주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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