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칼린, '넥스트 투 노멀' 주연 맡아
입력 2013-02-08 13:21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 씨가 '넥스트 투 노멀'의 주연으로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제작사 뮤지컬 해븐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국내 초연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박 씨가 오는 4월 재공연되는 이 작품에 다시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사 측은 "박 씨가 공연, 방송, 강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위원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한치의 망설임 없이 이 작품의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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