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B.A.P 신곡 뮤직비디오 제작비 규모 10억
입력 2013-02-08 09:40 

B.A.P(비에이피)의 신곡 ‘원샷(ONE SHOT)의 뮤직비디오가 10억원 규모의 제작비로 화제다.
TS엔터테인먼트는 B.A.P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원샷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8일 정오 공개한다. TS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P의 ‘원샷 뮤직비디오는 새로운 스케일의 드라마 타이즈 뮤직비디오로 무려 10억여 원의 촬영 규모와 한국과 필리핀에서 10개 이상의 세트를 오가는 해외 로케이션 촬영, 100 시간을 훌쩍 넘긴 촬영 시간으로 또 한 번 B.A.P만의 통큰 스케일을 자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원샷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설 연휴가 지난 직후인 12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B.A.P는 컴백과 오는 23, 24일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첫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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