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가 공개한 2013년 봄여름 광고영상 속에서 소지섭과 신민아는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연기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 편의 멜로 영화를 보는 듯한 이 광고영상은 사막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두 사람의 강렬한 스킨십과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광고 속 소지섭과 신민아는 화이트 셔츠 한 장만으로 각각 완벽한 남성미와 청순미를 드러내 명실상부 최고의 비주얼 커플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광고보다 설레긴 처음" 부러움을 자아내는 커플연기” 신민아 소지섭 주연 드라마를 보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