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설에도 '꽁꽁'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에 머무는 등 하루종일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설 연휴까지 계속되겠습니다.
▶ 미 "북 핵실험하면 군사대응 검토"
미국 정부는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모든 대응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사공격 가능성까지 포함한 것이어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3천만 명 대이동…귀성길 내일 절정
설 연휴를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설에는 3천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 귀성은 내일(9일), 귀경은 모레(10일)와 글피(11일)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박근혜 당선인, 오늘 비서실장 발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8일) 청와대 비서실장 등 주요 인선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무총리 후보는 설 연휴가 지난 뒤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전주 백화점 폭파협박 용의자 공개수배
전주 백화점 폭파 협박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인상착의 외에 정확한 신원을 확보하지 못한 경찰은 현재 주요 도로와 역 등을 중심으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주택가 불…평택시청 50대 투신 사망
서울 미아동의 한 다세대주택과 고척동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 평택에서는 투신한 것으로 보이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에 머무는 등 하루종일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설 연휴까지 계속되겠습니다.
▶ 미 "북 핵실험하면 군사대응 검토"
미국 정부는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모든 대응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사공격 가능성까지 포함한 것이어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3천만 명 대이동…귀성길 내일 절정
설 연휴를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설에는 3천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 귀성은 내일(9일), 귀경은 모레(10일)와 글피(11일)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박근혜 당선인, 오늘 비서실장 발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8일) 청와대 비서실장 등 주요 인선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무총리 후보는 설 연휴가 지난 뒤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전주 백화점 폭파협박 용의자 공개수배
전주 백화점 폭파 협박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인상착의 외에 정확한 신원을 확보하지 못한 경찰은 현재 주요 도로와 역 등을 중심으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주택가 불…평택시청 50대 투신 사망
서울 미아동의 한 다세대주택과 고척동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 평택에서는 투신한 것으로 보이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