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런닝맨’ 하하 나쁜 손 포착…별 아닌 기린 엉덩이에?
입력 2013-02-07 13:46 

‘런닝맨 하하 나쁜 손버릇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와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SBS ‘런닝맨 마카오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카오 촬영 현장에서 하하가 이광수의 엉덩이를 만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하가 엉덩이에 손을 올리자 이광수도 하하 엉덩이를 만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마카오편 기대된다” 하하 귀엽네” 하하 외로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카오와 베트남 하노이에서 촬영한 ‘런닝맨 해외 특집은 오는 17일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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