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팝스타2’ 생방송 향한 마지막 혈전…라쿤보이즈 안착할까
입력 2013-02-07 11:46 

‘K팝스타2 라쿤보이즈·윤주석·김동옥&이주연이 생방송 티켓을 둔 마지막 혈전을 펼친다.
오는 10일 방송될 SBS ‘K팝 스타2에서 TOP10을 향한 배틀 오디션 마지막 조의 불꽃 튀는 경연이 벌어진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라쿤보이즈와 윤주석, 그리고 다크호스 김동옥&이주연으로 이뤄진 듀엣이 절체절명의 ‘배틀을 예고하고 있어 최후의 승자가 누가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쿤보이즈 위태위태 하던데…” 누가 이길지 궁금하다”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주 최종 결정되는 ‘K팝 스타2 TOP10은 오는 17일부터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첫 생방송 무대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3억원 지급과 우승즉시 데뷔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중형,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등이 제공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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