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민영 오스트리아 여행 중? ‘더 예뻐졌네’
입력 2013-02-07 09:22 

배우 박민영이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포착됐다.
박민영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Oops! Saltzburg, Austria”(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영이 전화기를 움켜쥔 채 ‘티켓이라고 적힌 광고판을 가리키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니트 차림에 귀여운 모자로 센스있게 스타일링한 박민영은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스트리아 갔구나” 정말 변함없는 여신미모” 박민영. 대체 언제 컴백할 건가요?” 박민영 안 보인다 했더니 오스트리아 여행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닥터 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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