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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마저 양악수술, 과거 얼굴 찾을 수 없어…‘깜짝’
입력 2013-02-07 09:16  | 수정 2013-02-07 09:46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40)이 양악수술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아이디 병원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지현의 달라진 얼굴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지현은 양악수술 후의 모습으로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작은 얼굴을 뽐냈다. 특히 그는 마흔을 넘긴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앳된 얼굴을 선보였고 현재의 얼굴에서 과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병원 페이스북에 따르면 김지현은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았고 얼굴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리프팅 시술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현은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이를 악물고 자는 버릇 때문에 양악수술을 감행했다고 고백했다. 오는 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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