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KT가 설 연휴 이후 창단을 본격적으로 서두릅니다.
KT는 신인 선수를 뽑을 스카우트 팀을 이달 말 또는 늦어도 3월 초까지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창단 실무를 책임진 KT의 고위 관계자는 "기존 구단의 스카우트 인력 풀을 참고해 헤드헌터 업체에 선발 대상자의 프로필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KT는 신인 선수를 뽑을 스카우트 팀을 이달 말 또는 늦어도 3월 초까지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창단 실무를 책임진 KT의 고위 관계자는 "기존 구단의 스카우트 인력 풀을 참고해 헤드헌터 업체에 선발 대상자의 프로필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