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센터폴 새 모델에 원빈·빅토리아
입력 2013-02-06 08:10 
배우 원빈과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의 전속모델로 나섭니다.
센터폴은 원빈과 빅토리아를 올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선남선녀 모델을 통해 폭넓은 고객층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빈과 빅토리아는 최근 센터폴의 봄·여름 화보 촬영을 마쳤고, TV CF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센터폴은 봄부터 홈페이지, 전국 매장에 원빈과 빅토리아의 패션화보를 공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