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열 건동대 총장이 제32대 대한농구협회장에 선출됐습니다.
방열 총장은 오늘(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의원총회 회장 선거에서 21표 중 12표를 얻어 이종걸 현 회장과 한선교 KBL 총재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한편, 대한태권도협회의 새 수장에는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이 뽑혔습니다.
방열 총장은 오늘(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의원총회 회장 선거에서 21표 중 12표를 얻어 이종걸 현 회장과 한선교 KBL 총재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한편, 대한태권도협회의 새 수장에는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이 뽑혔습니다.